이혁 신임광산구장애인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복지는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고 지역사회 공동체 모두가 합심하여 이루어 가는 삶의 종합예술이라 할 것이다.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회, 행복한 광산구민 및 차별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혁 신임 광산구장애인협회장은 광산구장애인협회 발전에 공이 큰 정윤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맨 앞줄에서 좌측) 박용구 곰돌이봉사회장은 제6대 광산구장애인협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광산구장애인협회가 신임 회장과 더불어 광산구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단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제6대 광산구장애인협회장 이·취임식]

이효순 광산구장애인협회 총괄과장은 제6대 광산구장애인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원활한 사회와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정윤 이임 광산구장애인협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회원들의 이익을 위해 노력했으며, 회원들에게 더 나은 복지를 해 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달려왔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혁 신임회장이 연합회를 훌륭히 이끌어 나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측으로부터)노상태 노인장애인아동과장, 서용규 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제6대 광산구장애인협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광산구장애인협회는 이혁 신임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시작을 하길 바란다. 회원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협회를 이끌어 갈 수 있길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제6대 광산구장애인협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축하의 박수를 전했다.

이혁 신임광산구장애인협회장은 광산구장애인협회 직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혁 신임광산구장애인협회장, 정윤 전임(사)광산구장애인협회장은 이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회, 행복한 광산구민 및 차별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하겠다"며 기념촬영

이혁 신임광산구장애인협회장, 정윤 전임(사)광산구장애인협회장, 노상태 노인장애인아동과장, 서용규 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장과 내빈들은 이취임식을 마친 후 "지역사회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회, 행복한 광산구민 및 차별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최선을 다하자"며 기념촬영